[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2 예천곤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부금과 입장권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 지보면 매창리 출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원이 예천곤충축제 입장권 800만원 구입에 이어 22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예천로타리클럽, 농업회사법인 한결주식회사(대표 최영기)에서 각각 입장권 500만원, 대구경북능금농협 예천경제사업장에서는 입장권 300만원을 구입했다.
또 예천축산업협동조합은 500만원, ㈜윤건설은 3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