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이사장이 지난 22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예천로타리클럽(회장 이형식)으로부터 500만원을 기부받고 있다. 사진=예천군 제공 [예천(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으로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기부금과 입장권 구매가 잇따르고 있다.
25일 예천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지보면 매창리 출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원이 예천곤충축제 입장권 800만원 상당 구입에 이어 22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예천로타리클럽(회장 이형식), 농업회사법인 한결주식회사(대표 최영기)에서 각각 입장권 500만원, 대구경북능금농협 예천경제사업장에서 입장권 300만원을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