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예천군이 주최하는 '예천 낙동강7경 문화한마당' 행사가 오는 10일 오후 7시 예천곤충축제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 행사는 양동근, 산이, 강혜연, 류원정, 김민교, 이병철, 최상, 강민주, 이종학 등 유명가수가 대거 출연한다.
한편,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한천 메인무대에서는 ▲11일 치맥페스티벌 ▲12일 라온의 음악나들이 ▲13일 명창 김영임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제3회 예천국악제 및 제8회 예천아리랑축제) ▲14일 우리가락우리마당 ▲15일 폐막식 및 불꽃놀이가 이어질 예정이다.